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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15.04.17



글쓴날 19일 제목 날짜 17일 오타아닙니당.


17일날 서울로 대학간 친구 만나서 같이 놀고먹었다.

허허 이년 나보다 먼저 서울 상경했으면서 나처럼 서울지리를 모른다..^^

얘가 아는건 홍대! 신촌! 자기동네!! 하하 죽일년!!

덕분에 여의도에서 한강찾는다고 2시간 걷다가 지쳐 포기하고 홍대감.

얘랑 내친구한테 상황톡해보내니까 촌년들이 올라가서 놀겠다고 아둥바둥하는것 같다몈ㅋ ㅋ ㅋ ㅋㅋ


...정답..ㅋㅋㅋ후 결국홍대가서 밥먹고 길거리공연보고 카페가서 좀 떠들다 집왔다.

커피가 정말..정말 맛이가 없었다...맛탱이가 가버린 커피였다..

이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커피다..이걸 4500원이나 주다니 카페가 맛탱이가 간것같았다

이걸 왜 사마시지? 그냥 1500원짜리 커피가 더 맛있다. 내 짧은 커피인생 세상에서 제일 맛없는 커피..




내 친구랑나..여의도 공원 예쁘더라 산소넘치는 기분이었음

가방내꺼아닌 친구꺼..후후..청야상이 품이 좀 커서 마른사람도 입으면 상체비만으로 나오는데

내가 입으니 완전 깡팬걸?? 용역뛰어도 될것같다.


원래 내 사진 잘 안찍는데 오랜만에 아침 외출이라 설렜나봄..ㅎㅎ 




이건 노량진에서 먹었던 수제버거

친구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만원주고 배터지게 먹을 수 있대서 노량진갔더만

지 얘기가 아니라 지 친구얘기 ㅋ ㅋ ㅋ ㅋ  ㅋㅆ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길을몰라 ㅋㅋㅋㅋㅋㅋㅋ 친구얘기듣고 그냥 온거ㅋㅋㅋㅋㅋㅋㅋ...하..

이 ..이 병신을 어떻게 구원해주지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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